주께서 누구와 상의하여 깨우침을 받으셨으며, 누가 그분께 올바른 길을 가르쳤는가? 누가 그분께 지식을 가르쳤으며, 이해의 길을 보여주었는가? (이사야 40:14)
우리 모두는 배울 것이 많다.
결혼한 사람이라면, 평생 결혼에 대해 배워갈 것이다.
부모라면, 평생 자녀 양육에 대해 배워갈 것이다.
직업이 있다면, 계속해서 배우고 기술을 향상시키길 바랄 것이다.
단 한 분은 배울 필요가 없고, 결코 배운 적이 없는 분이 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
그분은 항상 완벽한 지식을 소유하셨다.
이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무엇일까? 그분은 모든 것을 즉시 아신신다. 우리가가 그분께 무엇을 말하기 전에도 그분은 이미 아신다. 그리고 그분은 모든 것을 완전히 아신다. 그분은 나와 나의 아내를 아신다. 한쪽을 더 잘 알거나 덜 아는 일이 없다.
하나님께서 놀라시는 일이 있으신가? 없다.
그분이 새롭게 발견하시는 것이 있으신가? 없다.
그분이 궁금해하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없다.
하나님은 우리모두를 속속들이 아신다. 당신이 말하거나, 행동하거나, 생각하는 어떤 것도 그분이 이미 모르고 계신 것은 없다. 심지어 우리의 은밀한 죄들도 마찬가지다:
“주께서 우리의 죄악을 주 앞에 두시며, 우리의 은밀한 죄를 주의 얼굴 빛 가운데 두셨나이다” (시편 90:8).
하나님께 숨을 방법은 없다:
“내가 주의 면전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이르기를 ‘어둠이 나를 덮고 빛이 내 주위에서 밤이 되리라’ 하여도, 어둠이 주께는 어둡지 아니하오며, 밤이 낮처럼 빛나니, 주께는 어둠과 빛이 같음이니이다” (시편 139:7,11,12).
하나님은 내가 그분의 존재를 알기도 전에 나를 아셨다.
그분은 내가 아내에 대해 가졌던, 그리고 앞으로 가질 모든 생각과 감정을 아신다.
그분은 당신의 내면적 성향과 갈등도 아신다.
좋은 소식은, 그분이 나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시면서도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큰 위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