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강 진출 시나리오: 남은 J, K, L조의 조건

32강에 턱걸이로 합류하기 위해서는 아직 최종전(3차전)을 치르지 않은 J, K, L조 중 최소 2개 조의 3위 팀이 한국(승점 3, 골득실 -1, 다득점 2)보다 낮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 K조 결과 (가장 유망한 기회): 현재 3위인 콩고민주공화국(승점 1)이 최종전에서 승리하지 못하거나, 4위 우즈베키스탄이 승리하더라도 한국보다 골득실 등에서 밀려야 합니다.

  • J조 결과: 현재 3위 알제리(승점 3, 골득실 -2)와 4위 요르단(승점 0)의 최종전 결과에 따라 한국이 골득실이나 다득점으로 앞설 가능성을 따져야 합니다.

  • L조 결과: 이미 3위 크로아티아가 승점 3(다득점 3)으로 한국보다 앞서 있는 상태라, L조에서 한국보다 처지는 팀이 나오기는 쉽지 않은 흐름입니다.

 요약하자면 한국의 자력 진출은 불가능하며, 남은 J·K·L조의 최종전에서 최소 두 곳 이상 한국보다 성적이 나쁜 3위 팀이 나와주어야만 극적으로 32강행 막차(와일드카드 8위)를 탈 수 있습니다. 대진표 예측 매체 등에서는 이미 한국의 탈락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어 기적이 필요한 순간입니다.